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전선/사건 및 사고 (문단 편집) == 팬티컵 논란 == 9월 8일 소녀전선 한섭 공식 SNS에 현재 소녀전선 굿즈 공모전에 참가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fl&no=1882340|머그컵에 대한 소개를 했다.]] 이 머그컵 외부에는 MP5, FNC의 치마가 그려지고 그 내부에는 속바지가 그려져 있는 디자인의 컵이었다. 논란의 근본인 내부 디자인이 너무 노골적이었고, 소개 멘트도 거의 섹드립 수준에다가 소녀전선 운영진들이 정한 공모전 요구사항 3번째 항목에 있는 '''"선정성 및 폭력성 등 심위에 위배되는 상품들은 참가로 인정되지 않습니다."'''라는 룰을 어긴 상품을 버젓이 올린 이러한 모습에 소녀전선 유저들을 경악을 하게 된다. 그렇게 커뮤니티의 반응으로 많은 비판을 감지한 소녀전선 운영진 측에서 현재 이 글을 내린 상태. 이러한 상태에 대하여 각 커뮤니티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일단 문제가 시작된 트위터에서는 운영진과 SNS 담당자 측이 일방적으로 잘못했다는 분위기로 해당 SNS 게시글과 사과문에 운영진 또는 담당자의 징계를 요구하는 글들이 수많이 달렸다. 한편 소녀전선 공식 카페에서는 '[[트페미|일부 트위터리안들]]의 불평불만으로 그냥 넘길 수 있는 걸 괜히 참가자만 물먹였다.', '좋은 아이디어가 묻혔다.', '일본이였다면 떼돈을 벌 아이디어였다.' 등 운영자랑 SNS 관리자를 옹호하는, 트위터하고는 서로 상반되는 주장을 펼쳤다. 결국 운영진이 사과문을 올렸는데, SNS 담당자에 대한 내용은 없고 해당 참가자의 참가권만 박탈하였다. 그러나 공모전 참가자 본인이 올린 글에 의하면 선정성과 관련된 조항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었으며, 그냥 사람들과 웃자고 만들었던 디자인인데 공식에서 소개한 바람에 쓸데없이 화제가 된 거라고 한다. 참가권이 박탈된 것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듯. 물론 그렇다고 해서 운영진과 SNS 담당자의 책임이 가벼워지는 건 아니다. 이것 외에도 문제가 되는 것은 굿즈 공모전을 비롯해 일러스트 공모전 처럼 '''인지도'''나 '''표'''가 큰 영향을 받는 공모전의 작품을 SNS 담당자가 임의로 코멘트와 함께 올리는 것 자체가 형평성을 위반한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이후 팬티컵 아이디어의 근황이 밝혀졌다. 중국에서 만든 게임을 대만에서 퍼블리싱하고 한국에서 플레이하는데 일본에서 굿즈 컨택이 들어오는 나름대로 글로벌한 사업이 되려는 모양이다. [[http://archive.is/MNLEg|#]] 현재는 소식이 들리고 있지 않는 걸로 보아 흐지부지 된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